서울씨티교회를 소개합니다.

교회의 사명

  

  •   만민을 구원하겠습니다.
  •   만민을 치유하겠습니다.
  •   만민을 가르치겠습니다.
  •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겠습니다.

교회의 핵심 가치


세상을 변화시키는 첩경은 

비 그리스도인을 전도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것임을 믿습니다.


삶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임을 

믿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실천합니다.

     서울씨티교회는 

     1990년에 성동구 왕십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 부부가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개척한 교회이기에 

     대부분이 학생들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은

부모님을 전도하고

이와 함께 젊은이들이 몰려오면서

오늘의 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결혼 후 자녀를 낳아서

온 가족이 함께 같은 교회를 

다니는 가정들이 많아졌고,

특히 젊은 가정들이 많은

역동적인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실 개척 교회,

주로 여고생들로 시작된 교회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수도권과 서울에 1500만명이 있다는 것에

소망을 두고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교회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서울씨티교회 건축팀은

강당이 없는 송곡고등학교에

극장식 강당겸 예배당을 건축하여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또한 미래의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주차장 문제라고 인식하여

넓은 운동장을 주차공간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철역과 버스 종점이

교회 앞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씨티교회 입니다.







금란교회 부목사, 청년대학부 목사를 거쳐 

송곡고등학교 및 송곡여자고등학교 교목실장, 

학교법인 송곡학원 원목을 역임하고 1990년 

서울씨티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1999년부터 우리나라 작은 교회들의 성장을 위한 운동으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였고, 

2003년 8월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YWAM 설립자 로렌커닝햄 (LorenCunningham) 목사 초청 전국교회연합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하여 한국 작은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모이면 안 되는 시대 모이는 교회』가 있다.


조희서 ( 담임목사 )
조희서 ( 담임목사 )

교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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